나비짓은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여 지역과 사람, 생태계가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지역활동가들의 모임입니다.
※ 착한소비란? 보다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소비. 한마디로 건강과 환경, 사회를 생각하는 소비행위를 말합니다.
우리마을 저널리스트 소중이 기자단은 기자단 활동을 통해 주민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를 신문에 담고 지역이웃간의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는 활동입니다.
title : Tlab신영복체 authr : 박윤정앤타이포랩by site : 공유마당 저작권 위원회 is licensed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