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다(동사):한데 굳게 단결하다.]
8월, 뭉쳐야산다 참여 어르신과 함께 집단 미술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새로움을 접해보고, 참여 어르신 간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에는, 동네의 식당에서 함께 밥상을 나누었는데요~!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는 사람을 '식구'라 부르듯, 서로의 편안한 식구가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더욱 친밀하고 가까운 서로의 이웃 짝꿍이 되어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8월, 뭉쳐야산다 참여 어르신과 함께 집단 미술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새로움을 접해보고, 참여 어르신 간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볼 수 있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에는, 동네의 식당에서 함께 밥상을 나누었는데요~!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는 사람을 '식구'라 부르듯, 서로의 편안한 식구가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더욱 친밀하고 가까운 서로의 이웃 짝꿍이 되어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