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화) 복지관에서 나비짓 회원들과 함께 2020년 정기총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착한소비문화 공동체 나비짓은 매년 초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의 사업을 계획하고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사업은 짜임새 있게 잘 진행되었는지, 예산은 적절히 사용하였는지 검토하고 2020년 한 해 사업을 어떻게 꾸려갈 지 분과장님들의 발표를 듣고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인 요즘임에도 회원들의 착한소비를 생각하는 마음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
특별히 올해에는 회장 선임과 단체 정관 변경 등 큰 안건이 둘이나 있었는데요. 너무도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회의에 임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정기총회 이후 새롭게 선임된 이수영 회장님의 선전을 기대하며, 오늘의 나비짓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김향자 (전)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착한소비문화 공동체 나비짓은 매년 초 정기총회를 통해 한 해의 사업을 계획하고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사업은 짜임새 있게 잘 진행되었는지, 예산은 적절히 사용하였는지 검토하고 2020년 한 해 사업을 어떻게 꾸려갈 지 분과장님들의 발표를 듣고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인 요즘임에도 회원들의 착한소비를 생각하는 마음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
특별히 올해에는 회장 선임과 단체 정관 변경 등 큰 안건이 둘이나 있었는데요. 너무도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회의에 임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정기총회 이후 새롭게 선임된 이수영 회장님의 선전을 기대하며, 오늘의 나비짓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김향자 (전)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