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다(동사):한데 굳게 단결하다.]
'뭉쳐야 산다' 프로그램에서는 독거 어르신의 이웃 관계 증진을 위해 주 1회 모였습니다.
9개월 동안 36번의 만남으로 우리는 보다 더 친밀해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조금이나마 개인의 쓸쓸함과 우울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12월을 마지막으로 올 해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내년에도 함께 똘똘 뭉쳐서 서로의 이웃 친구, 이웃 짝꿍이 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미가엘 #미가엘복지관 #인천_중구
#서비스제공기능 #뭉쳐야산다 #독거어르신 #고독 #우울 #해소
'뭉쳐야 산다' 프로그램에서는 독거 어르신의 이웃 관계 증진을 위해 주 1회 모였습니다.
9개월 동안 36번의 만남으로 우리는 보다 더 친밀해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으며, 조금이나마 개인의 쓸쓸함과 우울을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12월을 마지막으로 올 해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내년에도 함께 똘똘 뭉쳐서 서로의 이웃 친구, 이웃 짝꿍이 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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