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상큼한 봄기운이 만연한 좋은 날씨가 이어졌지요?
지난 4월 지역주민에게 분양한 옥상텃밭상자에 상추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상추가 자라면 꼭 다시 만나서 삼겹살을 굽자던 관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비짓 회원들과 텃밭 분양자들이 뭉쳤습니다.
지난 5월 23일, 파자마마켓 행사의 뒷풀이 겸~ 텃밭 분양자와의 만남 겸~ 해서 옥상에서 작은 잔치를 열었습니다.
다름아닌 삼.겹.살. 파티!!
박정월 어머님의 고사리 무침과 김경옥 팀장의 김치찌개가 일품이었고요~
어머님들이 싸온 음료(?)들로 식탁이 풍성했습니다.
삼겹살은 관장님 개인카드로 샀고요! 오늘의 주인공 텃밭 식물들은 함께 일군 옥상에서 손수 마련했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차린 식탁과 파란하늘과 싱그러운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와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정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4월 지역주민에게 분양한 옥상텃밭상자에 상추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상추가 자라면 꼭 다시 만나서 삼겹살을 굽자던 관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비짓 회원들과 텃밭 분양자들이 뭉쳤습니다.
지난 5월 23일, 파자마마켓 행사의 뒷풀이 겸~ 텃밭 분양자와의 만남 겸~ 해서 옥상에서 작은 잔치를 열었습니다.
다름아닌 삼.겹.살. 파티!!
박정월 어머님의 고사리 무침과 김경옥 팀장의 김치찌개가 일품이었고요~
어머님들이 싸온 음료(?)들로 식탁이 풍성했습니다.
삼겹살은 관장님 개인카드로 샀고요! 오늘의 주인공 텃밭 식물들은 함께 일군 옥상에서 손수 마련했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차린 식탁과 파란하늘과 싱그러운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와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정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