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직원들이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감사와 존경하는 맘의 크기에 비해
작은 꽃과 간단한 차를 제공해드렸지만,
전달하는 직원들과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감사와 존경하는 맘의 크기에 비해
작은 꽃과 간단한 차를 제공해드렸지만,
전달하는 직원들과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서로 인사하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