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 임직원들은 11월 22일(금) 인천 중구에 위치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인천 중구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부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인천 중구 내 취약계층 15가정에 지원 될 예정입니다.
전달식에 함께한 김종선 지사장은 “올해 겨울도 상당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난방비 지원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온기 가득한 36.5℃의 겨울을 나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부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인천 중구 내 취약계층 15가정에 지원 될 예정입니다.
전달식에 함께한 김종선 지사장은 “올해 겨울도 상당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난방비 지원금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온기 가득한 36.5℃의 겨울을 나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